Johnnygu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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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책임없이 하는 공부란 얼마나 즐거운가
즐거워 행복해

밀밀

킵고잉 킵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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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요새는 트레틀도 그렇고 다들 기본적으로 캔버스 사이즈가....2000가까이 되는것 같음 ;;;;우짜다 일케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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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2024 설연휴..
진짜 침대 위에서 꼼짝도 못하고 다 보내다..
아직도 현기증남 크아악

이번에 아픈 내내 진짜 생소한꿈 9423923시리즈 꾸고 몸이 완전 진짜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계속 생각하게됐음 ㅠㅠ
그리고 새삼 느낀건데 어릴때야 상비약 감기약,진통제, 소화제 이렇게만 있으면 충분했는데 (심지어 한동안 너무 건강해서 상비약은 거의 쓰지도 않은채 기간이 지나서 버렸다!)
이제는 확실히 좀 재정비할 때가 왔다는 느낌이...들었다. 체온계도 급하게 하나 샀고 파스 쓸 일도 생각보다 자주 생기고(...)
혼자 아플때는 사실 열나도 머리에 수건얹고 이러는거 힘드니까 쿨시트 쟁여놓는것도 나쁘지않겠단 생각이 들었음
쿨시트 그냥 이마에 척 붙여놓으면 10시간까지 가는 멋진 용품이더군요

밀밀

보구치님이랑 나요님 덕분에 맛탱이간 홈을 고치다 ㅠ.ㅠ 흑흑 감사합니다

밀밀

아 그래도 진짜로 연휴까지 풀로 다 써서 휴식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병가 일주일 썼어봐 일이 얼마나 쌓였을지;
남들 다 쉴때 나도 쉬어서...정말 다행이고 기간 내에 제때 회복해줘서 정말 고맙다 나의 몸뚱이여

2024년도도 잘 부탁드립니다^________^
올해의 목표는
조금 더 성숙해지기라네요

밀밀

그치만 역시 엉망진창으로 살고싶다

밀밀

은사님이 연하장 받으시고는 눈이랑 발가락이 무섭다^^ <이렇게 평을 남겨주셔서 빵터져가지고 ㅋㅋㅋㅋㅋ
그쵸 고작 12cm의 몸에 저렇게 섬세하고 두껍고 무섭게까지 느껴지는 형태들을 갖추고있다니...
너무 멋지다고 하니까 공룡의 후예니까...라고 하시면서 새 오타쿠 토크 받아주셔서 즐거웠던 기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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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황도 후숙이 아주 맛깔나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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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위급상황 되니까 챙겨야겠다고 생각이든게 노트북이랑 외장하드들 밖에 없어서 다시 제대로 대피용 장비들을 정리해두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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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일 의 전 심!

밀밀

"뼈는 정말 아름다워요"
전에 우리 반 학생이었던 아야코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도 아야코와 같은 생각이다.
-뼈의학교, 모리구치 미쓰루-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라고 격하게 공감한 부분(ㅋㅋ)

밀밀

뼈는...골격은 아름답다는 말 밖엔 할 수가..
아름다와...
멋져...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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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모두가  중도를 말할때 좋지않은건 괜찮은게 아니고 나쁜것이라고 결단을 내려주는 것이 너무 시원하군아

밀밀

물론 속으로 읊을거임

뚜우웅껑

썡탱님.
여긴리플을 어딜눌러야대나요???

제 홈링크 수정해줏쎼요ㅎㅎ 싸릉해잉 ㅋ
Link URL

밀밀

뚜껑님 넘 늦게봐서 죄송해욧 ㅠ.ㅠ) 쇽샥 바꿨답니다 감사합니다 쪽쪽
리녈홈도 넘나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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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밀

에어컨도 안켰는데 집에서 추워서 후리스를 입고있다는것
몸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반증이겠죠 하하
(병원은 다녀왔음)

밀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아까 여기에 댓글 달았는데. 갑자기 수줍음이 몰려와서......(??) 지웠어요..디엠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S2

밀밀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민님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완전 쿨쿨자고있었지 뭐예요 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꼬오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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